토토사이트 베팅을 위한 스포츠분석 완벽정리!! - 메이저토토(Majortoto-01,com)


안녕하세요? 메이저토토(Majortoto-01.com)회원님.

메이저토토(Majortoto-01.com)가 어제까지 16편의 베팅기법편을 마무리하고 오늘은토토/프로토 필승전략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이번 필승전략편은 지난번의 베팅기법과 함께 적용시킬 수 있는 분석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분석과 베팅법을 잘 이용한다면 소위말하는 스포츠재테크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용은 금물이니 적절히 재미로만 즐기시기 바랍니다.





토토/프로토 필승전략 스포츠분석 시리즈 1편



토토와 프로토 베팅시 필승을 위한 전략은 무수히 많을 수 있습니다. 모두 자기만의 방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방식이 좋다 나쁘다 할수만은 없습니다.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베팅에서 필승전략을 세우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이 다른 사람에게는 꽝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번 필승전략 시리즈에서는 일반적으로 스포츠토토, 프로토에 베팅할때 전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9가지 방식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저희 메이저토토(Majortoto-01.com)의 필승전략과 베팅기법편을 참고하시면 필승으로 가는 길이 분명 보일것입니다.



1. 경기분석, 스포츠분석을 최우선시 하라!! - 스포츠에 베팅하기 위한 분석법


프로토에서 이기는 길은? 프로토 필승전략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프로토 필승전략은 어떻게 찾을까요. 필승전략의 기본이자 핵심은 경기 분석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기 분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프로토는 크게 분석법과 베팅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프로토 분석에 왕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프로토 분석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가다 보면 프로토 분석법 내지는 필승전략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프로토 분석의 첫 번째는 순위 분석법(전력분석법)입니다. 사실 전력은 포괄적인 개념으로 초보자들이 가장 먼저 하는 분석법인 '전력=성적'이라는 개념 아래 성적이 반영된 순위로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초급자들은 전력이 좋은 팀들이 성적이 좋을 테니 '순위=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순위 분석법은 일차적이면서 가장 원초적인 분석법입니다. 서서히 경험이 누적되면서 순위는 지금까지 쌓여온 결과물에 불과할 뿐 '순위=전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일차적인 순위 분석법(전력 분석법)은 단순히 순위만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실제 경기 결과와 다르게 나오기에 십상입니다. 프로토는 승부 결과가 중요하므로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성적에 주목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다음 단계인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전적 분석법(데이터 분석법)에 골몰하게 됩니다.


전적 분석법은 ① 최신전적 ② 홈/원정 전적 ③ 상대 전적 등 기존의 데이터 자료를 동원한 이차적인 평면 분석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적을 토대로 분석하더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전적이 승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지만 역시 실제 경기를 좌우할 만한 파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전적의 한계성을 비롯해 상황의 변화, 경기력의 기복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경기 결과에 직접적으로 발현될 수 있는 경기력에 주목하게 됩니다. 경기력은 수치로 나오는 순위, 성적, 전적 또는 전력(스쿼드)과 차이가 있습니다. 순위와 전적 등은 과거에 누적된 경기 결과물로 평면적입니다. 반면 경기력 분석은 실제 경기를 보고 승부에 발현되는 파워를 분석하는 것으로 3차적인 입체분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기력은 일반적인 전력(스쿼드)뿐만 아니라 전력 변동, 전술 변화 등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분석법입니다.


경기력 분석이 객관적 데이터 분석, 실제 경기 관찰에 의한 경기지수 분석, 위닝 멘털리티 등 심리적 분석까지 포괄한 개념이기는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기초 데이터의 잘못된 해석, 경기력 평가에 대한 주관의 개입, 전술적 후퇴와 멘탈의 기복 등 판단과 인식의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경기력을 제대로 발현해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결과에서 패하는 등 예외도 있습니다.


여기서 최종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배당률 분석입니다. 배당률은 오즈포탈이 적정 전력을 분석해 승리할 확률에 따라 배당을 책정하기 때문에 전력, 경기력의 총합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률 분석은 포괄적인 의미의 전력을 재검증하는 작업입니다.


물론 스포츠 세계는 예기치 않은 각종 변수로 인해 이변을 양산합니다. 스포츠의 불확실성과 가변성은 분석을 무용지물로 만듭니다. 이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배당률 분석을 통해 위험의 회피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즉 배당률 분석은 분석의 재검증을 통해 분석의 실패를 줄이고 선택의 오류를 회피하는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배당률 분석을 4차원적인 분석법이라 합니다.


배당률 분석법에서 파생한 것이 모델링(modeling) 분석법입니다. 모델링 분석법은 비슷한 배당에서 비슷한 전력으로 맞붙은 유사한 매치를 모델로 삼아 비교 분석하고 경기 전개를 유추해내는 방법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각각의 분석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전력분석을 통한 순위분석법 - 스포츠에 베팅하기위한 스포츠분석법


스포츠토토 게임중프로토 분석의 핵심은 전력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전력의 개념 파악이 쉽지 않습니다. '전력(戰力)의 사전적 의미는 '전투나 경기 따위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따라서 전력은 경기를 할 수 있는 총체적인 능력을 의미합니다. 다만 전력을 알고 평가하기기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력은 좁은 의미의 전력, 즉 스쿼드를 비롯해 전적, 순위, 경기력 등을 포괄하는 넓은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순위, 성적, 스쿼드를 전력과 착각하거나 혼동합니다. 이에 따라 전력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초급자들은 전력이 좋은 팀들이 성적이 좋을 테니 '순위=전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순위가 높은 팀이 대체로 강팀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순위는 지금까지 쌓아온 전적의 결과물에 불과할 뿐 '순위=전력'이 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오래지나긴 하였지만 수년전 K리그를 보면 시즌 초반 선두는 대전이었습니다. 대전은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수비에 치중한 실리축구를 구사해 3승1무로 리그 1위에 올라서는 돌풍을 몰아쳤습니다. 물론 시즌 대장정에서 초반 성적은 의미가 적을 수도 있지만, 울산 서울 경남 등 만만치 않은 강팀을 제치고 선전했습니다. 결국 스쿼드가 허약한 대전은 돌풍이 사라지면서 내우외환을 겪더니 시즌 중반 졸지에 바닥권으로 급전직하했습니다.


스포츠토토 분석에서 보면 전력과 가장 혼동하는 개념이 스쿼드(squad)입니다. 스쿼드는 클럽의 선수단을 뜻하는데요. 즉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한 팀이 전력이 좋은 팀이라는 인식입니다. 수년전 K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해 우승후보로 꼽힌 수원은 최고의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부진의 늪에서 헤매며 중하위권에서 맴돌았습니다. 반면 스타플레이어가 거의 없는 부산, 전남은 리그 상위권에 치고 올라왔습니다. 이처럼 우월한 전력을 보유해도 경기 내용과 전적이 나쁜 경우는 적지 않습니다.


스쿼드는 전력과 동일한 개념은 아니지만 전력을 형성하는 필요조건이기도 합니다. 예컨데 EPL의 맨체시터시티는 매 시즌 1억 유로(약 1600억원)의 거금을 쓰면서 스타플레이어를 줄줄이 꿰차 명품 컬렉션을 구성했습니다. 결국 지난 2010-2011시즌 리그 3위에 올라 '빅4'에 입성했습니다. 10위-5위-3위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는데요. 이는 스쿼드의 뒷바침이 됐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결국 스쿼드는 전력의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충분조건이 되기 위해서는 스쿼드+알파가 있어야 합니다.


순위와 스쿼드는 전력의 협의적인 의미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전력이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데 반해 바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초급자들이 흔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전력=성적'이라는 개념 아래 순위를 토대로 분석하는 순위 분석법(전력 분석법)은 프로토 분석에서 가장 일차적인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순위 분석법은 승부 결과에 영향력이 크지 않지만, 전력, 경기력, 정보 등이 부족한 일반 스포츠팬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채택하는 방식입니다.


예컨대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A매치의 경우 FIFA 랭킹이 분석에서 1순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랭킹=전력'이 될 수는 없지만 FIFA 랭킹은 기본적인 결과뿐만 아니라 매치의 중요도, 상대 전력의 강약 등이 포함되므로 유용하게 이용됩니다. FIFA 랭킹은 △ 결과 △ 중요도 △ 상대 팀 랭킹 △ 대륙 구분 △ 시기 등을 고려해 점수를 매겨 산정합니다. 리그는 단순히 승무패 결과만 반영하지만 FIFA 랭킹은 전적의 상대성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순위 분석법은 일차적인 방식으로 프로토 대상 경기 분석에 있어 가치는 적지만 전력의 일부분을 형성하는 기초 자료로서 도움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분석을 통한 전적분석법 - 스포츠에 베팅하기 위한 스포츠분석기법


1차적인 순위 분석법은 전력을 단순히 순위를 토대로 보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문제는 실제 경기 결과가 순위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프로토는 승부 결과가 중요하므로 승부에 영향을 끼치는 성적에 주목하게 됩니다. 성적의 바탕이 되는 전적을 중점적으로 파헤치는 것이 전적 분석법입니다.


스포츠토토 전적 분석법은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법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기존의 데이터 자료를 동원한 2차적인 평면 분석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데이터는 팀의 경기력이 드러나는 동시에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데이터에는 ① 최신전적 ② 홈/원정 전적 ③ 상대 전적이 있는데 이상 3대 전적은 기본 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데이터는 객관적인 사실 그 자체로 전력 분석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전적이란 종이 위에 쓰인 결과일 뿐 경기 내용까지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전적 분석법의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사실 프로토에서 결과가 중요하지, 내용과 과정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뒷받침되지 않는 전적은 다음 승부 예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경기 내용과 전적이 일치될 수 있도록 경기 내용을 추출해서 해석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최신전적은 팀의 최근 흐름, 기세와 밀접합니다. 최근 경기 성적이 팀의 사기와 분위기를 상승 또는 하락시키기도 합니다. 여기서 필수적으로 파악해야 할 것은 경기 내용과 상대입니다. '강팀에 연패 없고, 약팀에 연승 없다'는 프로토 격언이 있습니다. 이는 전력이 강한 팀은 나쁜 흐름도 바꿀 수 있지만, 약한 팀은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강팀은 만만치 않은 팀을 만나거나 어쩌다가 이변의 희생양이 될 수 있지만, 꾸준히 탄탄한 전력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약팀은 어쩌다 승리해도 상대에 따라, 심지어 비교적 약팀에도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② 홈/원정 전적은 데이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홈/원정에 따라 경기력이 천양지차로 달라지는 팀들이 많은데요. 특히 유럽리그의 홈어드밴티지는 1.4배를 넘어서며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력한 '홈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컨대 전력 차이가 한 단계 이상 차이가 나도 홈에서는 승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유럽리그에서 클래스에 따라 5단계 그룹으로 나눌 때 3단계 중위권 팀도 홈에서는 2단계 중상위권 팀과 비등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원정에서는 4단계로 떨어진 중하위권 팀 정도밖에 실력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EPL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경우 지난 20102-2011시즌 홈에서 18승 1무로 무패였지만, 원정에서는 고작 5승 10무 4패밖에 거두지 못하며 경기력이 한 단계 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20102-2011시즌 유럽 3대 리그의 승무패 비율은 49-25-26으로 원정팀 승률이 홈팀보다 절반 정도에 불과합니다.


③ 축구 경기는 팀 간 매치업이라는 점에서 상대성이 빈번하게 작용합니다. 상대적으로 특정 팀에 강약을 나타내는 경우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 상대성은 심지어 감독 간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 시즌에서 대구 이영진 감독은 강호 포항 황선홍 감독(전 부산)에게 4승 2무로 진 적이 없습니다. 상대성이 강하게 작용하면 먹이사슬로 이뤄진 천적 관계 또는 징크스가 됩니다. 다만 상대성은 전력이나 경기력과 무관하게 특정 팀에게만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어떤 논리나 근거로도 명쾌하게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와 같습니다.


어쨌든 스포츠토토는 최신전적, 홈. 원정 전적. 상대 전적 등 3대 데이터는 경기력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고 이는 곧 승부와 직결되므로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적을 토대로 분석하더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전적은 상대성을 비롯해 상황의 변화, 경기력의 기복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입체적인 경기력 분석법 - 스포츠토토 적중 분석법


경기력 분석은 한면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력 분석을 위해서는 스쿼드, 조직력, 공격력, 수비력, 용병술 들 입체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경기 분석에서 가장 기본이면서 으뜸이 되는 것은 바로 경기력입니다. 경기력은 스포츠의 불확실성과 변수를 최소화하며 궁극적으로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상수급 핵심변수입니다. 경기력은 경기를 직접 보고 능력치를 분석하고 체득한 개념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적이 평면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이라면 경기력은 경기에서 발현되고 경기 경과로 나타날 수 있는 입체적이고 구체적인 개념입니다.


경기력은 수치로 나오는 순위, 성적, 전적 또는 전력(스쿼드)과 차이가 있습니다. 순위와 전적 등은 과거에 누적된 경기 결과물로 평면적입니다. 반면 경기력 분석은 실제 경기에 발현되는 파워를 분석하는 3차원적 입체분석입니다. 경기력은 단순히 능력치만 알 수 있는 스쿼드뿐만 아니라 전력 변동, 전술 변화 등을 포함하는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분석입니다.


경기력을 구성하는 요소는 상당히 광범위합니다. 그중에서도 경기 전반에 걸쳐 시즌 내내 꾸준히 영향을 미치는 스쿼드, 조직력, 공격력, 수비력, 용병술(전술)을 5대 요소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 스피드, 피지컬, 공수전환 속도, 멘탈 등 경기력에 미치는 요소들은 많습니다.


스쿼드는 선수들의 기량을 말하는 것으로 좁은 의미의 전력입니다. 전력(스쿼드)이 좋다고 승리를 거두고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2011년 전반기 K-리그를 보면 디펜딩 챔피언 서울, 우승 후보로 꼽힌 수원의 경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전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부진의 늪에서 헤매며 중위권에서 맴돌았습니다. 반면 스타플레이어가 거의 없는 부산, 전남은 리그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우월한 전력을 보유해도 경기 내용과 승부에 미치는 파워까지 부족한 경우는 적지 않습니다.


축구에 있어서 조직력은 11명이 하는 단체경기라는 점에서 필수적입니다. 지난 2011코파아메리카에서 세계적인 강호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모두 8강전에서 무참히 탈락했습니다. 세대교체, 전술의 단조로움 등 여러가지 불안요소가 있지만 필수요소인 조직력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경기력의 기본은 공격력과 수비력의 조화입니다. 특히 공수 밸런스는 전력의 기본입니다. 득점을 많이 해도 실점이 많으면 허사고, 실점이 적어도 득점이 없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성적이 좋은 팀들은 대부분 골만 잘 넣은 것이 아니라 실점도 적게 하는, 공수 밸런스가 잘 잡혀 있습니다. 탁월한 공격수를 갖춘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탈락한 반면 전력이 다소 처지는 우루과이가 우승컵을 안은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용병술(전술)은 감독이 선수들을 장악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조직력을 가다듬고 팀에 색깔을 입히고 상대에 따라 전술전략을 적절하게 구사해 상대를 압도하는 포스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경기력의 모든 요소를 갖춘 클럽들이 좋은 성적을 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경기력 분석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 데이터의 잘못된 해석, 잘못된 정보로 인한 경기력의 차이, 핵심전력의 출장 여부와 컨디션 변화 등 전력 변동 가치의 차이, 경기력 자체의 기복과 평가 실수, 감독의 전술적 후퇴(동기부여의 상실)와 멘털의 고저 기복, 매치업과 전술적인 상대성에 대한 잘못된 평가 등 내적인 돌발 변수를 포함해 인식과 판단의 오류 등으로 인해 분석의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경기력을 제대로 발현해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결과에서 패하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2010~2012시즌 EPL에서 강호 아스널은 시즌 막바지 대부분의 경기를 지배하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중위권 팀에게도 숱하게 비기거나 패하면서 리그 4위로 주저앉았습니다. 시즌 막바지 2승 6무 3패에 그치며 챔피언스리그 직행 티켓을 강호 맨시티에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경기력은 괜찮은데 결과가 나쁜 것은 위닝 멘털리티와 같은 멘탈적인 부분이 결여됐기 때문입니다.





5. 경기력지수 평가방법 - 스포츠토토 스포츠분석을 통한 필승분석법


지금까지 살펴보았듯 스포츠토토 '프로토 분석=전력 분석'이나 다름없습니다. 문제는 전력이 포괄적인 개념으로 실제 경기 결과에 반영하기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경기력이 실제 경기에 발현되는 파워라고 할 수 있는데 경기력이 실제적인 대신 객관화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전력에 해당하는 모든 것을 포괄해 수치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경기력 지수'라고 합니다.


스포츠토토에서 스포츠 경기력 지수는 전력 변동 등으로 시즌에 따라 유동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준점을 잡아서 전력 변동을 고려해 시즌에 따라 가감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10~2011시즌 EPL을 기준으로 경기력 지수를 만들어보겠습니다.


EPL을 비롯한 유럽리그 클럽은 전력 차이에 따라 대개 5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승을 다투는 정상권의 강팀, 정상권을 위협하는 중상위권, 전력은 약하지만, 비장의 특기를 발휘하는 중위권, 전력이 떨어져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중하위권, 마지막으로 리그 잔류를 위해 처절한 강등권 사투를 벌이지만 전력의 한계로 고전하는 하위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시즌 도중에는 순위가 수시로 바뀌면서 순위표가 전력과 경기력을 온전하게 보여주지 못하지만, 시즌이 끝난 후 순위표는 한 시즌을 관통한 전력과 경기력을 가늠케 해줍니다. 아래 2010~2011시즌 EPL 순위표를 보면 승점과 승수, 득점과 실점, 득실차 등에서 구획이 드러납니다. E1~4위의 상위권을 1그룹, 5~7위의 중상위권을 2그룹, 3~14위의 중위권을 3그룹, 15~17위의 중하위권을 4그룹, 18~20위의 하위권을 5그룹으로 구분합니다.



빅4(맨유, 첼시, 맨시티, 아스널)로 불리는 1그룹은 대개 승수가 20승 이상으로 승점도 거의 70점대 수준이며, 득점도 60점을 넘어가면서 유로파리그 진출권에 속한 2그룹에 비해 클래스가 다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또한 3위 맨시티는 득점력이 떨어지지만, 수비로 커버한 셈이고, 4위 아스널은 시즌 막판 부진으로 2그룹과 큰 차이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반면 2그룹에서는 5위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병행으로 고전하며 빅4에서 밀려났고, 6위 리버풀이 전력 보강을 하며 후반기에 치고 올라왔습니다.


중위권 이하 하위권까지는 승점 차이가 심하지 않은, 촘촘하게 줄지어 선 대혼전 양상으로 구획정리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3그룹에는 후반기 뒷심 부족으로 고전해 2그룹 진출에 실패한 선덜랜드와 볼턴, 그리고 후반부에 선전한 풀럼과 애스턴, 브롬위치, '홈빨'과 수비로 선전한 스토크시티 등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스쿼드가 처지는 4~5그룹은 시즌 최종전까지 강등을 다퉜지만, 위건과 울버햄턴이 극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반면 강등이 된 5그룹은 4그룹과 별 차이는 없지만 다소 불운했습니다. 칼링컵에서 우승해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한 ? 전력 분산으로 강등의 비운을 겪었고, 승격팀 블랙풀은 5위 토트넘과 같은 득점을 올리며 공격력을 자랑했지만, 최악의 수비로 아쉽게 강등당했습니다.


이처럼 2010~2011시즌 EPL은 5그룹으로 나눌 수 있고, 이 구분이 곧 2010~2011시즌 EPL의 경기력 지수 예비자료입니다. 최종 2그룹에 안착한 리버풀과 에버턴의 경우 시즌 초중반까지 5그룹에서 헤매기도 했습니다. 선덜랜드와 애스턴도 한때 5그룹에서 허우적거리기도 했습니다. 반면 선덜랜드와 볼턴은 한때 2그룹까지 노려봤지만 결국 3그룹인 제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이처럼 경기력은 유동적이어서 경기력 지수는 시즌 내내 변동이 심합니다. 그것은 먼저 팀 자체의 전력 변동 등으로 인해 경기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거꾸로 전열을 정비해 다시 올라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리그 자체가 전력 평준화로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기력 지수를 토대로 전력 변동을 감안해 다음 시즌 경기력 지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6. 배당률 분석을 통한 필승전략 - 스포츠분석의 기본 배당률 분석



배당률 분석법은 경기력 분석을 재검증하고 오류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배당률과 관련된 과거 통계 데이터를 활용해서 결과를 유추해내는 방법을 '배당률 분석법'이라고 합니다. 사실 프로토 분석의 핵심 변수는 경기력이지만 판단의 오류, 예외적인 경우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력을 토대로 한 분석을 재검증하고 오류를 줄이기 위한 방편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최종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배당률 분석입니다. 배당률은 오즈메이커가 적정 전력을 분석해 승리할 확률에 따라 책정하기 때문에 상당 부분 전력, 경기력의 총합체라 할 수 있습니다. 배당률 분석은 포괄적이지만 주관에 의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전력의 재검증에 유용합니다. 물론 스포츠 세계는 예기치 않은 각종 변수로 인해 이변을 양산합니다. 스포츠의 불확실성과 가변성은 분석을 무용지물로 만듭니다. 이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배당률 분석을 통해 위험의 회피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즉 배당률 분석은 분석의 재검을 통해 분석의 실패를 줄이고 선택의 오류를 회피하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중요합니다. 배당률 분석법은 2차적인 경기력 분석법을 보완하고 최종 베팅을 하기 위한 단계이므로 4차적인 분석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당률 분석은 단순하게 해당 매치의 배당과 과거 배당을 비교해서 확률을 계산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전의 확률이 바로 이번 결과에 나타나는 것도 아닙니다. 배당률 역시 전적과 다름없는 하나의 기록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당률 자체를 제대로 해석하고, 배당률의 내용과 상대성을 잘 활용하면 분석에 유용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토토에서 배당률 통계 활용방법


첫째 배당률은 동일한 리그에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리그, 클럽대항전, 심지어 A매치까지 보더라도 리그 상황이 다른 데다 전력의 편차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반적인 확률로밖에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되도록 동일 리그 배당률을 살펴야 하는데, 자료가 적을 경우 유사한 스탯을 보이는 리그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즉 지난 2010~2011시즌 같은 경우 주로 승패로 갈리는 독일 분데스리가는 스페인 라 리가를 참조할 수 있고, 무승부가 많은 세리에A의 경우 EPL을 참조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시즌 초반에는 전력변동이 적지 않지만 일단 전기 시즌을 참조해서 흐름이 바뀌는 부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둘째 굳이 동일 배당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유사한 배당률을 모두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배당률이 시시각각으로 변동하기 때문에 동일 배당률만 보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특히 동일 배당률이 소수점 두 번째 자리까지 일치하는 배당률은 자료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과거 자료를 보게 되는데 1년 이상 지난 자료는 필요가 없습니다. 전적을 볼 때 상대 전적이 아닌 이상 몇 년 지난 전적이 필요할까요? 마찬가지로 배당률도 전력 변동이 일어나면 의미가 퇴색합니다. 한 시즌 내에서도 전력 변동이 일어나므로 묵은 자료는 버려야 합니다.



셋째 배당률 통계를 낼 때 동일 배당에서 폭을 넓혀 유사 배당률로 통계를 내고 확률을 계산해도 충분합니다.


배당률의 유사 통계는 책정된 배당에서 플러스마이너스 0.1배까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7배라면 1.6배에서 1.8배까지 살펴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배당률 분석은 분석의 검증과 확인 작업의 일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배당률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배당률이 가지는 의미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배당률을 볼 때 단순히 확률만 보지 말고 그 확률이 일어나는 의미를 고려해야 합니다.


2010~2011시즌 EPL에서 1.6배 이상 2배 미만의 홈팀 약우세 경기의 승무패 비율을 47-32-21로 나왔습니다. 이 경우 홈팀이 다소 우세하지만 거의 혼전 경기와 다름없고 무승부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승부에 주의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 오히려 무승부를 노려봄 직합니다.



다섯째 이전 유사 배당률을 받은 경기와 해당 매치를 비교 분석해야 합니다. 배당률 분석의 주목적은 단순히 통계 확인을 하는 것이 아니고 유사 배당률 경기와 비교 분석함으로써 분석을 재검증하는 것입니다. 이전 경기와 해당 매치의 유형, 전력, 특징적인 면을 비교함으로써 분석 경기의 경기 전개 및 승부 향방을 유추해 보는 것입니다.



여섯째 배당률 통계의 일관성을 위해 일정한 사이트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K리그의 경우 해외업체의 배당률은 무의미합니다. K리그 배당률은 국내 오즈메이커가 가장 정통하기 때문입니다. 해외 배당업체는 국내 사정에 둔합니다. 전력 및 경기력 분석으로 배당률을 매기기보다 순위와 최신 전력에 근거해 배당률을 책정합니다.


거꾸로 유럽리그는 유럽 배당업체를 정해서 보는 것이 유용합니다. 마찬가지로 국내의 경우 해외 배당률에서 환급률을 환산해서 배당을 책정합니다. 여기에 국내 프로터들의 선호 팀과 쏠림 방지를 위해 배당률을 가감해 조정합니다.



7. 프로토, EPL 배당률 통계 분석하기 - 토토적중을 위한 배당률 통계 분석법


배당률 통계 원칙에 따라 배당률 분석의 기초 자료로 지난 2010~2011시즌 EPL 38라운드 380경기의 배당률 통계를 사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경기자료도 있긴 하지만 사례로 보기에 가장 좋은 시즌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0~2011시즌 통계는 큰 흐름 파악을 위해 구간의 폭을 넓혔습니다. 실제는 앞서 말한 것처럼 기준 배당률에서 플러스마이너스 0.1배 정도로 세밀하게 구간을 만드는 것이 유용합니다. 해외 배당률을 종합한 벳익스플로러를 이용했습니다.


전체 스탯은 홈팀 기준으로 승 179경기 47%, 무 111경기 29%, 패 90경기 24%입니다. 무승부가 29%에 이르렀는데요. 지난 2005~2006시즌 이후 무승부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강팀의 전력 하향화로 혼전 양상이 벌어지면서 무승부가 자연스럽게 많아졌습니다.


배당률 1순위 적중률은 193경기 50.8%였습니다. 즉 절반의 경기만 1순위 배당률대로 적중한다는 뜻입니다. 1순위 배당이 2배 미만인 우열이 드러나는 경기는 219경기였으며 비율은 57.6%였습니다. 이 중에서 1순위 배당률을 받은 팀이 승리한 경기는 119경기(54.3%)였습니다. 1순위 배당이 2배 이상 혼전 경기는 161경기 42.4%였으며, 이 중에서 1순위가 적중한 경기는 46.0%였습니다.


유럽리그의 경우 홈 어드밴티지가 상당합니다. 홈팀이 배당률을 더 낮게 받은 홈팀 우세 경기는 모두 275경기로 비율이 72.4%에 이르렀으며, 이 중 승리한 경기는 152경기 55.3%였습니다. 반면 원정팀이 배당률을 낮게 받은 원정 우세 경기는 105경기 27.6%에 불과했으며, 승리한 경기도 41경기 39.0%에 불과했습니다.


홈과 원정의 저배당 비율이 거의 3 대 1로 이르는 것은 '홈빨'이 그만큼 강력하다는 방증으로 제아무리 강팀이라도 원정에서는 저배당을 제대로 받지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저배당을 받아도 승률이 40%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원정의 어려움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당률 통계는 크게 6개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홈팀이 1.6배 미만의 저배당을 받은 홈팀 우세경기를 편의상 '홈우세'로 분류합니다. '홈우세'는 88경기였으며, 승리 59경기 67.0%, 무승부 18경기 20.5%, 패배 11경기 12.5%로 나왔습니다. 승률 67%는 기대에 충족하지 않지만 나쁘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이는 대부분 빅4에 해당하는 강팀들이 2단계 이상 아래인 중위권 및 하워권 팀을 상대한 경기입니다. 참고로 빅4가 아닌 팀들이 이 배당률을 받을 경우 무승부, 패배의 이변이 잦았습니다.


홈팀이 1.6배 이상 2배 미만의 배당률을 받은 홈팀 약우세 경기를 편의상 '홈 약우세'로 분류합니다. 모두 78경기에서 승 37경기947.4%), 무 25경기(32.1%), 패 16경기(20.5%)로 나왔습니다. 승률이 47%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무승부가 32%로 무승부 확률이 높았습니다.


이 구간은 좀 더 세밀한 구획이 필요한데, 예를 들어 혼전 경기인 2배에 가까운 1.9배 구간은 19경기 중에서 고작 6경기만 승리해 승률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어쨌든 이 구간은 중상위권 팀들이 한 단계 아래 중위권 이하 팀들을 상대할 때 나오는 배당입니다.


다음은 원정팀이 1.7배 미만의 저배당을 받은 원정팀 우세 경기는 '원정 우세'로 구분합니다. '원정우세'는 27경기에서 승 14경기(51.9%), 무 9경기(33.3%), 패 4경기(14.8%)로 나왔습니다. 이는 빅4에 해당하는 강팀들이 2, 3단계 아래인 중하위권 팀을 상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50%를 조금 넘는 수준이었고 무승부가 33%에 이르러 강팀의 원정 경기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원정팀이 2배 미만의 배당률을 받은 원정팀 우세 경기는 '원정 약우세'로 구분합니다. '원정약우세'는 26경기에서 승 9경기(34.6%), 무 11경기(42.3%), 패 6경기(23.1%)로 나왔습니다. 이는 빅4의 강팀들이 2단계 아래인 중위권 팀을 상대한 것인데 승률이 고작 35%밖에 안 되고 무승부가 42%에 이르러 거의 혼전 경기보다 못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강팀의 원정 경기는 이변의 산실임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저배당이 2배 이상이 되는 혼전 경기는 161경기로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이 구간은 2배에서 2.7배 사이에 존재하는데, 역시 구획정리가 필요합니다. 예컨대 2.65배가 홈 원정의 우위를 구분하는 대척점에 있는데, 이를 기준으로 2.5배 이상 경기를 극 혼전 경기로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세밀한 구분이 필요치 않아 일단 홈 우위와 원정 우위로만 나눴습니다.


혼전 경기중 홈팀이 다소 우위인 경기를 편의상 '홈 우위 혼전'으로 분류하는데 모두 19경기(67.7%)에서 승 56경기(51.9%), 무 30경기(27.8%), 패 22경기(20.4%)로 나왔습니다. 이들 경기는 비슷한 수준의 팀 또는 홈팀이 비교 열세지만 '홈빨'을 등에 업고 더 낮은 배당을 받은 경기들입니다.


혼전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홈팀 승리가 52%에 이르러 유럽리그의 강력한 '홈빨'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우열경기인 '홈약우세'의 홈팀 승률 47%보다도 높은 배당으로 2배 이상 고배당이므로 예상은 쉽지 않지만 홈팀 위주로 노려볼 만합니다.


혼전경기 중 원정팀이 다소 우위인 경기인 '원정우위 혼전'은 모두 53경기(32.9%)였습니다. 이 중 원정팀 승 18경기(34.0%), 무 18경기(34.0%), 패 17경기(32.1%)로 승무패 비율이 거의 비슷했습니다. 이들 경기는 중상위권의 강팀들이 중하위권 팀들을 상대함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떨어져 역시 유럽리그의 강력한 '홈빨'을 입증했습니다. 프로터의 입장에서 강팀이 원정에서 2배 이상을 받을 경우 패스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8. 프로토, K리그 배당률 완벽분석 - K리그 스포츠토토 적중 스포츠분석


당연하지만 k리그는 유럽리그와는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여주곤 합니다. 이런 이유로 유럽리그 배당률 분석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에는 일정부분 한계가 있습니다.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011시즌 K리그 18라운드에서 포항과 서울이 만났습니다. 사실 18라운드 최고의 빅매치였지만 모든 정황이 포항의 약우세였습니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우승 후보 포항은 수원 원정에서 패했지만, 직전 대전에 7-0 대승을 거둬 화력도 회복했습니다. 포항의 유일한 문제는 측면수비수의 이탈로 수비에 다소 허점이 나타나는 정도였습니다.


반면 K리그 디펜딩 챔피언답지 않은 서울은 주전선수들이 대부분 이탈해 부진에 빠진 하락세의 상주에 간신히 3-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반면 K리그 디펜딩 챔피언답지 않은 서울은 주전선수들이 대부분 이탈해 부진에 빠진 하락세의 상주에 간신히 3-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기 부진 속에 감독까지 교체한 서울은 그나마 리그에서 중위권이 혼전을 벌이고 있는 사이 6위로 올라섰을 뿐이었습니다. 전력은 비등해도 서울이 조직적인 짜임새 부족으로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강호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경기 자체는 포항이 다소 우세하게 이끌었지만 득점랭킹 선두 데얀(2골)을 막지 못하며 1-2로 패했습니다.


당시 프로토 배당은 승 2.00 무 2.95 패 2.95로 홈팀 포항의 약우세였고, 승무패 투표율에서도 승 52.8%, 무 27.4%, 패 19.8%로 모든 면에서 포항이 우위를 점했지만, 경기에 패했습니다. 특별히 포항이 질 만한 이유가 없었습니다. 굳이 패인을 찾자면 포항의 수비 불안을 서울이 데얀이라는 날카로운 창으로 뚫었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는 2007시즌 이후 포항이 상대 전적으로 2승 2무 7패로 열세였습니다. 하지만 포항이 홈에서는 2승 1무 2패로 비등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간과한 점이 있는데, 바로 배당률입니다. 홈팀 승 2.0배당을 전후한 1.9배에서 2.1배까지 2011시즌 통계를 보면 승무패 비율이 4-4-6이었습니다. 즉, 승무패 비율이 비슷한 가운데 원정팀의 약우세였습니다. 경기 시점과 가까운 통계만 보면 0-3-4로 홈팀이 이긴 적이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홈빨'이 강한 유럽리그, 특히 EPL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온 통계상 홈팀의 승률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K리그는 유럽리그와 달리 '홈빨'이 적은 리그입니다. 이런 사례를 굳이 K리그에서 찾아본 것은 K리그는 유럽리그와 달리 '홈빨'이 강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어쨌든 배당률 분석을 통해서도 리그마다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배당률 분석법은 분석의 재검증을 통해 분석의 실패를 줄이고, 일종의 필터링 작업을 통해 선택의 오류를 회피하며, 결국 승부 결과에 유사한 답을 획득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9. 프로토, 모델링 분석법 완벽 마스터!! - 스포츠토토 필승 스포츠분석법


앞서 여러 경기 분석법을 살펴보았지만 모델링 분석법은 베팅체 확신을 심어주는 마지막 키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여 온 순위나 전적이나 경기력이나 심지어 배당률까지도 넓은 의미에서 포괄하면 전력에 속합니다. 결국 전력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중요하며 나아가 전력이 발현될 수 있는가, 즉 승리할 수 있는가가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모델링 분석법은 베팅에 힌트를 주고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마지막 키를 제공합니다. 먼저 모델링의 개념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사전적 정의로는 '어떤 물리현상을 특정한 목적에 맞추어 이용하기 쉬운 형식으로 표현하는 일. 3차원 CAD에서는 제품 등의 입체 형상을 컴퓨터 내부의 가상공간에 만들어내는 것을 모델링이라고 합니다. 또 만들어낸 입체 형상을 형상 모델이라고 합니다. 예컨대 물리 모델이나 수학 모델 등이 여기 해당하는데, 이에 의하여 현상의 공학적인 설명, 수식에 의한 설명이 이루어진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자연과학적인 의미로는 ① 모델로부터 결과를 끌어내는 것. 즉 정문제를 푸는 것. 축소모형실험 또는 모델 반응 계산을 통하여 그 해를 구할 수 있습니다. ② 측정값이 가지는 실제 의미와 가장 잘 일치하는 모델을 유추하는 것, 즉 역문제의 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모델링 분석법은 배당률 분석에서 파생돼 접근 방식은 비슷하지만, 과정상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모델링 분석법은 배당률 분석법처럼 기준 배당률에서 플러스마이너스 0.1배 안팎의 유사 배당률을 찾아 승무패 비율통계를 확인하고 해당 배당률에서 가장 유사한 매치를 비교 분석해서 해당 경기의 승부 결과를 유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해당 매치와 유사모델에 대한 비교분석입니다. 일단 유사모델을 찾을 때 배당률 분석과 마찬가지로 동일 리그에서 찾아야 합니다. 전력 대비 비슷한 팀을 찾고, 다음 공수가 유사한 팀을 찾아야 합니다. 나아가 당시 상황과 전력 변동 등을 파악해 비슷한 조건을 맞춥니다. 모델링 분석법의 핵심은 유사모델 비교에 있는데 유사모델 찾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해당 경기와 비슷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팀 또는 경기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2010~2011시즌 EPL 최종전 풀럼-아스널의 매치를 살펴보겠습니다. 배당률은 승 3.78 무 3.49 패 1.93으로 원정팀 아스널의 약우세였습니다. 빅4 아스널과 중위권 풀럼의 매치는 전력상 아스널이 우위에 있음이 분명합니다. 다만 원정 경기라는 점이 걸림돌입니다. 또한 아스널이 시즌 막판 2승 5무 3패의 하락세인 데다 원정에서 거의 비슷한 배당을 받고도 1승 2무 2패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아스널은 모든 대회에서 탈락하며 위닝 멘털리티가 떨어진 데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나스리 등 부상자들이 속출해 강호로서 폭발적인 파워를 보여주지 못하며 추락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홈 철옹성과 짠물 수비의 대명사 풀럼은 시즌 초반 고전했지만, 중반부터 힘을 내더니 막판 3승 1패로 리그 중위권으로 올라섰습니다. 당시 유사 배당률은 2010~2011시즌을 통틀어 승무패 비율이 3-2-4였습니다. 2011년 후반기만 보면 3-1-2였습니다. 이래저래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홈에서 강한 풀럼이 분위기가 침체한 아스널에 일격을 가할 가능성도 충분히 제기된 매치였습니다. 아스널은 당시 원정에서도 특유의 공격 중심의 축구를 구사했지만, 전력이 엇비슷한 토트넘과는 접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풀럼과 비슷한 수준의 볼턴에 1-2 패배, 스토크시티에 1-3으로 패배를 당하는 등 원정에서 1무 2패로 3경기 무승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그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약체 블랙풀을 3-1로 꺾었을 뿐 중위권인 뉴캐슬과 4-4 무승부, 웨스트 브롬위치와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력상 우위에 있는 아스널이 대부분 경기를 지배하고도 역습 등으로 패하거나 비겼습니다. 가장 유사한 스타일이 스토크시티인데 배당률도 승 4.33 무 3.37 패 1.86이었습니다. 아스널의 최근 원정경기 성적을 보면 풀럼 승무 투마킹, 배당률 비교로는 승패 투마킹인데 아스널이 대부분 경기를 지배하고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승패 투마킹으로 기울어지는 매치였습니다. 실제 경기에서는 아스널이 역시 점유율은 높았지만 1-2로 끌려가다가 막판 월콧의 동점골로 간신히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아스널이 경기력을 발휘하고도 결과가 나빴다는 점에서 다소 예외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정확히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근사치에는 도달했습니다.

스포츠토토 프로토 필승 전략의 핵심은 경기분석입니다.

경기분석을 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기분석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경기 분석법의 핵심은

첫째 적중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둘째 단통 축이 되는 확실한 '불루칩'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셋째 승부 예상이 난해한 혼전경기에서도 가능성이 높은 경기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넷째 무승부 및 이변을 솎아내는 것입니다. 다섯째 최종 선택과 패스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포인트에 주안점을 두고 끊임없이 경기 분석법을 연구하면 스포츠토토 프로토에서 이기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토토/프로토의 필승전략법을 9항목을 통해 알아보았는데 어떠신가요? 기존의 베팅법과 이번 포스팅한 경기분석법이 잘 조화를 이룬다면 말 그대로 토토/프로토에서의 필승도 그냥 말뿐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승이란 것이 쉽게 나오지 않는 것처럼 베팅법과 분석법에 대한 피나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떠한 것이든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노력하는 자만이,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럼 메이저토토(Majortoto-01.com)은 다음번에도 좀 더 유익한 포스팅을 통해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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